Media/Music

푸른밤,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BGM

훈스~☆ 2010. 4. 2. 16:02

- 매일코너 -

오프닝 / Steve Barakatt <No Regret>
클로징 / B'z <Off the lock>
사랑을 말하다 / S.E.N.S <Like wind>
문자메시지 소개 / Pyramid <Feel Like Making Love>


- 요일코너 -

월/ 가면 무도회
화/ 푸른밤과 만나다 - Cao Xuejing <Put Your Hands Up>
수/ Wonderful Radio -
목/ 필름 속을 걷다 -
금/ 여행의 기술 -
토/ 이노래 좋을텐데 - 성시경 <좋을텐데>
일/ 뮤직 다이어리 - Duo Orientango <Tango>


- 로고송 -

3부 로고 / 하림
사랑을 말하다 전 / 엄정화 (BGM : Andre Gagnon <Pour Ma Soeur En Allee>)
문자소개 전 / my aunt mary
클로징 전 / 이지형 (BGM : 이지형 <radio dayz>)
가끔사용 / 재주소년
급사용 / 박명수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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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로고송 가사 -

(하림 작사작곡)

"푸른밤이여 날 데려가주렴
 이곳엔 밤에도 해가 빛나고 있고
 낮에도 별이 떠 있쥐-
 어릴적 내 이를 물어간 까마귀도
 매일밤 머릿속에 풀어놓은 양들도
 모두모두 만나볼거야.

 푸른밤이여 날 데려가주렴 그곳엔,

 누구나 팔을 흔들며 날 수 있고


 물속에서 숨도 쉬쥐-


 언젠가 내 곁을 떠나버린 친구와
 이제는 변해버린 어린 내 모습도


 모두모두 만나 볼거야.
 <푸른밤 그리고 성시경>입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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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난 코너 -

푸른밤 추천곡 / Hiroki Ishiguro <Three days memory>
팝콘과 라깡 / Luis Bacalov <Bicycle In Bicicletta>(일 포스티노 OST)
패밀리 리퀘스트 / '달마야놀자' OST 中 <Theme For Their Happiness(version 1)>
푸른밤 음악 이야기 / Chris Glassfield <Soft Eyes>
첫눈과 칠판 긁는 소리 /  Masaaki Mori <Cutting The Wind>
이 죽일 놈의 연애 / Rouge Rouge <Attention>
클럽 다크서클 / Theodore Shapiro <Suite From The Devil Wears Prada>

출처: http://cafe.naver.com/seoeunmusic.cafe?iframe_url=/ArticleRead.nhn%3Farticleid=74

굵은 폰트로 된 부분은 구했는데 여전히 못 찾고 있음...